Magazine
교회의 미래를 세워가는 귀한 교사의 직분을 오랜 기간 묵묵히 감당해 오신 여러분의 헌신을 기리는 수여식이 서울서노회 교사연수에서 진행되었습니다. 그동안의 수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진심 어린 축하의 인사를 전합니다.
30년 근속
안정희, 김현정A
20년 근속
정원순
10년 근속
오승미, 박유진, 임현호, 이승신, 황영진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댓글 *
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