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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에 잘 오시지 못하는 열다섯 가정에 사랑과 안부의 마음을 담아 심방 물품을 전달했습니다.항상 건강하시고 주님의 은혜와 평안이 늘 함께하시기를 기도합니다.
1교구 : 백상훈, 김국진, 백혜경, 장우상, 윤정경, 윤정효-제경수
2교구 : 최귀송
3교구 : 백성훈(송행숙), 송준호(정상화), 강성련-허우교, 허승호, 윤여선, 라길임, 이영자, 구자영(홍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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