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의 힘으로 걸어온 66년 결혼과 함께 염천교회에 첫 발을 디디며 시작된 이석범 권사님의 신앙 여정. 삶의 고비마다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길을 찾으며, 신앙의 뿌리를 내리고 순종하는 삶을 살아온 권사님의 이야기를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매주 목요일이면 교회는 늘푸른대학을 찾아오시는 어르신들로 활기차게 채워집니다.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수업과 따뜻한 만남의 장소를 제공하기 위해 여러 분야에서 많은 봉사자들이 헌신해 주고 계십니다. 그중에서도 오늘은 매주 정성스럽고 맛있는 식사로 어르신들의 몸과 마음을 든든히 채워주시는 식사봉사팀의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팀장 : 박수경 권사팀원 : 이미자 권사, 이유례 집사도움주시는 분들: 권사-이현미, 김천수, 류명수, 집사-한효순, 김유경, 이은재 ,…
봄을 맞아 행복경로관광이 진행되었습니다. 총 65명이 함께한 이번 행사는 양화진 박물관 투어로 시작하여 양유경 집사의 찬양 진행, 노시창 집사의 특송, 진중남 집사의 기도로 경건하고 풍성하게 이어졌습니다. 행사 마무리로 작은 선물도 준비하여 어르신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의미있고 따뜻한 추억을 나눈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09:00 소예배실 집결 10:00~11:00 양화진 박물관 가이드 투어 11:30~13:00 경건회 및 점심 식사 13:00~…
부활주일 예배가 세대통합으로 드려졌습니다. 어린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온 세대가 함께 부활의 소망과 기쁨을 마음 깊이 나누는 은혜로운 시간이었습니다. 각 기관과 성도들의 정성으로 교회 곳곳이 아름답게 꾸며졌고, 부활절 선물도 함께 나누며 기쁨을 풍성히 했습니다. 오후에는 샬롬찬양대의 부활절 칸타타로 부활의 감격을 웅장하게 올려드렸습니다. 세대통합예배 샬롬찬양대 부활절 칸타타 염천교회 피로회복제 – 바까쓰 부활절 달걀 포장 부활절 장식
2025 4월 14(월) – 18일(금)고난주간을 맞아 진행된 특별 기도회가 은혜롭게 마무리되었습니다. ‘창세기에 담긴 십자가’라는 주제 아래, 말씀 듣고 찬양하고 간절히 기도하면서 주님의 고난에 동참했습니다. 삶의 자리에서 주님의 십자가를 바라보며 살아가기를 다짐하는 복된 시간이었습니다. 고난주간 장식
종려주일을 맞이하여 예루살렘에 들어가신 예수님을 기억하고 환영하는 종려주일 행렬과, 예수님 앞에 나아오는 우리의 마음을 솔직하게 돌아보고 온전히 올려드리는 종려나무가지 봉헌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1분기 <성경 골든벨>을 진행하였습니다. 13주 동안 배운 말씀을 한 번 더 떠올려보고, 말씀을 통해 얻는 기쁨을 배울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말씀을 더욱더 사랑하는 유치부 아이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드디어 청년부에서 성경공부 모임이 다시 시작되었습니다! 바쁜 학업과 직장 생활 가운데서도 말씀을 사모하는 청년들이 매주 목요일(5주간), 한자리에 모여 하나님의 음성에 귀 기울이는 시간을 갖게 됩니다. 이 모임은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삶에서 부딪히는 현실적인 문제들로 인해 생기는 신앙적 고민을 말씀에 비추어(질문, 생각, 대화, 묵상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함께 알아가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이 시간을 통해…
종려주일과 고난주간을 맞이하여 수난예고와 예루살렘 입성, 십자가에서 죽으심을 나타내는 성경 본문을 나누며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고, 성찬성례전에 참석하였습니다. 세례 입교 후 첫 번째 성만찬의 기쁨을 경험하는 학생들에게 특히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부활절에는 찬양팀 ‘모퉁이돌’과 함께 부활의 기쁨을 만끽했습니다. 세례입교 교육 3월 2일부터 3월 30일까지 5주간 세례입교 대상자 총 9명의 학생들(중3 박범진, 유대경 / 중 2 정하준…
바울남선교회는 컴패션을 통해 해외어린이를 후원하고 있으며, 연말에 각 교육부 및 찬양대에 사랑의 선물을 지원하며 사랑을 나누고 있습니다. 회장 : 한성원 집사부회장 : 정혁순 집사, 회계 : 김재민 집사
루디아 여전도회는 캄보디아에 계시는 김지영-김희수 선교사님과 한아봉사회를 함께 후원하며 섬기고 있습니다. 회장:한정유 권사부회장:류명수 권사, 서기:오승미 집사, 회계:김미순 권사
세례·입교 예식이 은혜롭게 진행되었습니다. 세례와 입교를 통해 믿음을 고백한 분들의 발걸음을 축복하며, 하나님 안에서 든든히 서 가기를 기도합니다. 입교자 (5명) 박범진, 정하준, 김정우, 이하민, 김신우 세례자 (8명) 권경민, 김동훈, 황영미, 김세진, 유대경, 이지혜, 김지현, 유나경 세례입교문답 입교자 세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