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친구들이 한 달 동안 기도하며 준비한 ‘5-2 주관 예배’가 드려졌습니다.예배 인도, 기도, 성경 봉독은 물론, 특송까지 자발적으로 정성을 다해 준비하며 예배자로 자라나는 참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박현우 선교사와 함께 ‘다시 봄’이라는 주제로 다시 피어나는 봄과 같은 감동의 시간을 보냈고, 청년부 역사상 처음으로 교회 옥상에서 교제를 나누는 특별한 시간도 가졌습니다. 푸른 하늘 아래 함께 웃고 찬양하며 새로운 은혜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 햄버거와 콜라는 김미라 권사, 이미경 집사의 따뜻한 후원으로 준비되었습니다.)

다비다 여전도회는 국제연합신학교를 사랑과 기도로 섬기고 있습니다. 회장 : 이화숙 집사부회장 이효숙 집사, 총무 김유경 집사, 서기 신선미 집사, 회계 유계현 집사

어버이 주일을 맞아 중고등부는 ‘첫 유월절’이라는 주제로 학부모 초청 예배를 드리며 믿음의 유산을 나누는 귀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화창한 5월을 맞아 남산 백범 광장에서 야외 예배도 드렸습니다. 함께 웃으며 보낸 시간들이 모두의 마음에 따뜻한 추억으로 남기를 바랍니다. 학부모 초청예배 어버이 주일을 맞아 중고등부는 ‘첫 유월절’이라는 주제로 학부모 초청 예배를 드리며 믿음의 유산을 나누는 귀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어린이 주일, 어버이 주일, 가족 주일까지 기념 할 일이 많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예배 때마다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서로를 축복하며 감사와 기쁨이 넘치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아름답게 자라나는 영유아부의 가정들과 헌신으로 섬기는 선생님들을 위해 따뜻한 관심과 기도, 사랑을 부탁드립니다. 

종려주일을 맞이하여 예루살렘에 들어가신 예수님을 기억하고 환영하는 종려주일 행렬과, 예수님 앞에 나아오는 우리의 마음을 솔직하게 돌아보고 온전히 올려드리는 종려나무가지 봉헌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1분기 <성경 골든벨>을 진행하였습니다. 13주 동안 배운 말씀을 한 번 더 떠올려보고, 말씀을 통해 얻는 기쁨을 배울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말씀을 더욱더 사랑하는 유치부 아이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드디어 청년부에서 성경공부 모임이 다시 시작되었습니다! 바쁜 학업과 직장 생활 가운데서도 말씀을 사모하는 청년들이 매주 목요일(5주간), 한자리에 모여 하나님의 음성에 귀 기울이는 시간을 갖게 됩니다. 이 모임은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삶에서 부딪히는 현실적인 문제들로 인해 생기는 신앙적 고민을 말씀에 비추어(질문, 생각, 대화, 묵상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함께 알아가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이 시간을 통해…

종려주일과 고난주간을 맞이하여 수난예고와 예루살렘 입성, 십자가에서 죽으심을 나타내는 성경 본문을 나누며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고, 성찬성례전에 참석하였습니다. 세례 입교 후 첫 번째 성만찬의 기쁨을 경험하는 학생들에게 특히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부활절에는 찬양팀 ‘모퉁이돌’과 함께 부활의 기쁨을 만끽했습니다.  세례입교 교육 3월 2일부터 3월 30일까지 5주간 세례입교 대상자 총 9명의 학생들(중3 박범진, 유대경 / 중 2 정하준…

바울남선교회는 컴패션을 통해 해외어린이를 후원하고 있으며, 연말에 각 교육부 및 찬양대에 사랑의 선물을 지원하며 사랑을 나누고 있습니다. 회장 : 한성원 집사부회장 : 정혁순 집사, 회계 : 김재민 집사

루디아 여전도회는 캄보디아에 계시는 김지영-김희수 선교사님과  한아봉사회를 함께 후원하며 섬기고 있습니다.  회장:한정유 권사부회장:류명수 권사, 서기:오승미 집사, 회계:김미순 권사

봄을 맞아 서울식물원으로 야유회를 다녀왔습니다. 싱그러운 초록 속을 함께 걸으며,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끼고 서로의 마음을 나누었습니다. 창조주 하나님의 손길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아름다운 시간이었습니다.

아이들이 놀이학교에 참여하는 동안, 부모들을 위한 원데이 클래스와  ‘기독교인 부모로 산다는 것은 무엇일까?’(강사: 최희진 교수)라는 주제의 강의가 진행되었습니다. 힐링을 누리는 동시에, 자녀를 믿음 안에서 양육하는 부모로서의 사명을 다시금 돌아보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4월5일 원데이 클래스_향수만들기 4월12일 부모 강의 4월19일 원데이 클래스_도마만들기

이상주의와 현실주의, freedom과 liberty의 차이를 고민해 보고, 역사와 전통을 지킬 것인지 혹은 개혁과 변화를 선택할 것인지에 대해서도 토론했습니다. 청소년기에 마주할 법한 질문과 고민을 함께 나누며 생각을 넓히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4월5일 비전스쿨 2주차에는 ‘이상주의'(토마스 모어)와 ‘현실주의'(마키아벨리) 사상과 기독교적 가치관에 대해서 배우고, 논술을 진행했습니다. 4월19일 4월 19일 비전스쿨 4주차에서는 학생들이 존 로크의 『통치론』에서 주창한 ‘자유주의’에 대해 배웠습니다.…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를 읽고, 나의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가치가 무엇인지 고민해보았고, 「바보 이반」을 읽으면서 하나님 앞에서의 정직이란 무엇인지 함께 나누었습니다. 우리 역사 속 기억해야 할 위대한 인물들의 이야기를 찾아보는 역사 수업도 진행했습니다. 4월5일 예배자학교 2주차에는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를 읽고 나의 인생의 가장 중요한 가치는 무엇인지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다니엘 클래스에서는 하나님께 감사하는 나의 얼굴을 만들었습니다.…

매주 자연물 놀이, 그림책 수업, 성경 이야기 등으로 알차게 진행되었습니다. 성령의 9가지 열매 중 사랑, 희락, 화평, 오래참음에 대한 말씀을 듣고, 예수님의 말씀을 따라 살아가는 삶을 다짐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습니다. 4월5일 겨자씨학교 2주차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주차에는 ‘희락‘이라는 주제로, 그림책과 성경 이야기를 통해, 하나님으로 기뻐하기로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그리고 여러 종류의 꽃의 색깔과 향기를 맡으며, 꽃을…

‘옥수수가 팡팡’, ‘순두부 할머니’ ‘밀가루의 변신’을 주제로 오감놀이터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아이들은 하나님께서 주신 감각 기관을 통해 세상을 경험하고, 찬양과 말씀에 귀 기울이며 감사의 마음을 배웠습니다.  4월5일 아기학교 2주차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주차에는 ‘옥수수가 팡팡’이라는 주제로 옥수수 쉐이커로 한 음율놀이와, 옥수수알 촉감놀이, 비눗방울 놀이 등의 오감놀이터를 진행하였고, ‘벌름벌름 신기한 코’에 집중하여 우리에게 코로 숨을 쉴 수…

비전스쿨이 개강하였습니다.놀이학교 처음으로 중고등부를 대상으로 하는 이번 교육은 오전에는 고대부터 근대, 현대에 이르기까지 여러 사상을 배우고, 그 속에서 스스로 생각하고 적용해보는 논술 교육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이번 주차에는 ‘중용'(中庸) 사상에 대해서 동양, 서양, 기독교의 관점을 중심으로 배우고, 논술을 진행했습니다. 앞으로 남은 시간을 통해 참석하는 학생들이 하나님의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기독교적 가치관’을 배우는 시간되기를 바랍니다.

예배자학교가 개강하였습니다.톨스토이의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를 함께 읽고, 신앙과 삶을 어떻게 연결할 수 있을지 고민했습니다. 받은 은혜를 생각하며 아름다운 작품도 함께 완성했습니다.

겨자씨학교가 개강하였습니다. 이번 겨자씨학교에서는 ‘성령의 9가지 열매’라는 주제로 그림책과 다양한 자연물 놀이를 통해 성령의 열매를 모아가며 하나님의 모습으로 닮아갑니다. 이번 주차에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사랑’을 통해 서로 사랑을 나누며 사랑의 열매를 맺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자연에서 온 예쁜 돌멩이에 그림도 그려보고, 그림책 속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신나게 뛰어 놀며 사랑의 열매를 맺었습니다.

아기학교가 개강하였습니다.이번 아기학교에서는 ‘하나님이 주신 몸’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오감 놀이와 성경이야기를 통해 하나님이 주신 내 몸을 기뻐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배웁니다.이번 주차에는 ‘반짝반짝 예쁜 눈’에 집중하여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어주심에 감사하고, 아름다운 것을 보는 눈이 되기를 축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