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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의 얼굴에 떠오른 환한 웃음을 바라보며 교제를 나누는 기쁨, 2025년 첫 월례회를 시작했습니다. 한 해동안 여전도회와 남선교회의 기도와 섬김으로 더욱 든든해져 갈 염천교회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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