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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우 선교사와 함께 ‘다시 봄’이라는 주제로 다시 피어나는 봄과 같은 감동의 시간을 보냈고, 청년부 역사상 처음으로 교회 옥상에서 교제를 나누는 특별한 시간도 가졌습니다. 푸른 하늘 아래 함께 웃고 찬양하며 새로운 은혜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 햄버거와 콜라는 김미라 권사, 이미경 집사의 따뜻한 후원으로 준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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