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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란트로 섬깁니다. 오늘의 주인공은 현장에서 쌓아온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교회 안에서 귀한 이야기를 영상으로 전하고 있는 김진환 집사입니다. 교회에서의 김진환 집사 일터에서의 김진환 집사
주 너를 지키리, 믿음의 습관으로 세운 삶 교회와 가정에서 지켜 온 신실한 믿음의 습관이 칠십 년 신앙의 여정을 이끈 힘이었다고 고백하는 정은경 권사님의 이야기를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기도의 힘으로 걸어온 66년 결혼과 함께 염천교회에 첫 발을 디디며 시작된 이석범 권사님의 신앙 여정. 삶의 고비마다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길을 찾으며, 신앙의 뿌리를 내리고 순종하는 삶을 살아온 권사님의 이야기를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자존감은 믿음에서 시작됩니다.” 대학 입학 후, 첫 주일에 교회에 출석하며 시작된 박두석 장로님의 신앙 여정.믿음 안에서 자존감을 지키는 삶의 중요성을 전하는 장로님의 이야기. 염천교회의 전통이 다음 세대에도 잘 이어지기를 바라는 마음을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장로시무20년 집사, 권사, 임직 1993년 9월 19일)
내 영혼이 은총 입어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에 기대어 이끄시는 대로 순종하며, 우리 모두 감사와 섬김의 삶을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1994년 임직 예배)
만주에서 갈월동까지 염천교회의 역사가 시작된 순간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복 있는 사람으로 하나님의 이끄심과 사랑을 경험하며 살아왔습니다.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건축예배를 드리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