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현우 선교사와 함께 ‘다시 봄’이라는 주제로 다시 피어나는 봄과 같은 감동의 시간을 보냈고, 청년부 역사상 처음으로 교회 옥상에서 교제를 나누는 특별한 시간도 가졌습니다. 푸른 하늘 아래 함께 웃고 찬양하며 새로운 은혜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 햄버거와 콜라는 김미라 권사, 이미경 집사의 따뜻한 후원으로 준비되었습니다.)
드디어 청년부에서 성경공부 모임이 다시 시작되었습니다! 바쁜 학업과 직장 생활 가운데서도 말씀을 사모하는 청년들이 매주 목요일(5주간), 한자리에 모여 하나님의 음성에 귀 기울이는 시간을 갖게 됩니다. 이 모임은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삶에서 부딪히는 현실적인 문제들로 인해 생기는 신앙적 고민을 말씀에 비추어(질문, 생각, 대화, 묵상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함께 알아가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이 시간을 통해…